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두돌비접의자가 혹시라도 불편하시면 언제든지 아니평생 A/S해드리겠습니다
은곡교회에서는 매주토요일 호떡을 구워서 지나가는 모든 분에게 하나씩 무조건적으로 쥐어 주시며 저에게도 하나 주실려고 까지 하셔서 감사합니다
호떡을 통하여 참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언제 지나가다가 또한번 호떡 얻어 먹으려고 가야 하겠습니다
호떡덕분에 못쓰는 성구를 두대 차로 치워 드리려 제돈도 들었습니다
하여튼 감사합니다 은곡교회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