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랬동안 목회 하면서 장의자 부터 유명 모회사 개별의자까지 다 사용하였습니다.
장의자는 나름대로 전통성과 편리성은 있으나 시대적 감각과 젊은 부부들에게는 맞지않는것같도 특히 아파트 목회에는 넘 촌스러워 보여 삼가 하였습니다.
고민끝에 친구 목사님의 소개로 한경 성구사 박장로님 두돌비의자를 교회에 구입하게 되였습니다
저희 교회가 주변이 아파트가 많아 개별의자를 들여 놓았지만 걱정이였습니다.
혹시 어떤 회사 제품처럼 기도중에 의자에서 소리나지는....
예배중 불편하지는 .......
저희가 작년 10월에 입당예배를 드렸으니까 지금까지는 참 편하고 잡소리도 없고 .... 듀오백 의자처럼 허리가
안정되있어 좋습니다
무엇보다 국산품질로 장로님 심여을 기울인것 같아 참 감사합니다.
저희교회는 임학역 3번 출구에 있는 온세상교회 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박기복 장로님 감사 합니다.